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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 /사진=뉴스1 |
1일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군검찰은 "범행으로 가장 큰 이익을 얻은 것은 피고임에도 관련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있으며 그릇된 성인식과 태도에 대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며 승리에게 징역 5년에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승리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알선 등·성매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횡령 △특수폭행교사 등의 9개 혐의로 기소됐다.
승리는 이중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만을 인정하고 나머지 8개 혐의는 전면 부인했다.
당초 재판부는 전날인 지난달 30일에 변론을 종결할 계획이었다. 군 검찰의 주신문과 변호인의 반대신문이 길어진 데다 승리가 혐의 대부분을 부인하고 있는 등 입장차가 뚜렷하면서 결국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한 차례 기일을 더 진행 후 검찰이 구형을 내렸다.


조인성이 효도선물로 택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진|엠넷강남 30평 아파트가 40억 가까이에 팔릴 정도로 부동산 폭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효도에도 부동산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조인성은 고가 아파트를 어머니에게 선물했고, 전 프리미어리거 박지성은 부모님을 위해 부동산 임대 수익을 안겨드렸다.
지난 30일 방송된 엠넷(Mnet) ‘TMI 뉴스(TMI News)’에서는 '성공의 완성은 효도? 돈으로 효도한 스타 BEST 14' 리스트가 공개된 가운데 부동산을 선물한 스타들이 상위권에 랭크됐다.

조인성이 효도선물로 택한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사진|엠넷
조인성이 동생에게 선물한 이태원 카페. 사진|엠넷 캡처
박지성도 부모님의 노후를 위해 부동산과 임대수익을 선물했다. 사진|엠넷 캡처같은해 경기도 용인 개발지구에 대지면적 약 363평 상업용지를 매입, 이곳에 건물을 세우고 본격적으로 상가 임대를 시작했다. 한 달 임대 수익은 2010년 기준 한 달에 약 2억 7천만원으로 추정됐다. 박지성은 임대 수익을 부모님의 노후생활 자금 및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쓸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3위에 오른 가수 로꼬도 부모님에게 아파트를 선물했다. ‘음원킹’으로 불리며 음악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로꼬는 부모님에게 성수동 아파트와 외제차를 선물했다.
아파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월간 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6월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10억 1262만원으로, 처음 10억원을 넘긴 가운데 성수동 일대에 셀럽들이 몰려들며 주목받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부러움을 살 만하다.4위에 오른 그룹 빅뱅 지드래곤은 건축비 약 10억원의 펜션, 세븐틴 호시는 약 3억 5천만원 가량으로 추정되는 남양주 아파트를 부모님께 선물했다.
그런가하면 식당 카페 등도 효도선물로 인기였다. 박신혜는 부모님을 위해 창업비용 약 1억 6900만원의 프랜차이즈 업체 곱창집을, 슈퍼주니어 예성은 약 1억 2천만원 상당의 카페 창업비용을 대 부동산으로 효도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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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전 멤버 승리. 자료사진. 연합뉴스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이돌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 31)에 대해 1일 군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날 경기 용인시 소재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 심리로 열린 승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군 검찰은 재판부에 이 같이 선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군 검찰에 따르면 승리는 모두 9개 혐의를 받고 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횡령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알선 등)
▶상습도박
▶외국환거래법 위반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성매매)
▶특수폭행교사
등의 혐의다.
승리는 재판 과정에서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를 제외한 다수 혐의에 대해 강력히 부인해왔다.
특히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서는 "수사 과정에서 알게 됐다"고 부인했고, 대만 여성 지인의 한국 방문 때 자신이 단체 카톡방에 '잘 주는 여자(를 준비해달라)'고 적은 것을 두고는 "클럽에서 놀 친구들을 구해달라는 부탁이었다. 나는 '잘 노는 애들로' 라고 한 걸로 기억한다"며 "(애플 휴대전화)아이폰 자동완성 기능에 따른 오타로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실제 현장에 있었던 여성들은 성매매 여성이 아니었으며 실제 성매매가 이뤄지지 않은 사실이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것, 자신이 아닌 카톡방 다른 멤버가 아는 여성들이 참석한 것 등을 언급하며 해당 여성들을 부를 때 자신이 관련되지 않았다고 반박한 바 있다.
아울러 2015년 연말 파티 때 일본인 사업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내 생일을 각국에서 축하해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 외국인 친구들을 초대했다. 지인들을 챙기는 것에만 신경썼을 뿐 여자들을 부른 사실을 수사 과정을 통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성접대 대상으로 거론된 사람들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온 지인들임을 강조하며 성접대를 할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라고, 동업자였던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 씨가 성매매 여성을 보낸 것을 두고는 자신에게 얘기한 적이 없으며 유인석 씨 개인적으로 한 행동이라고 했다.
승리는 지난 2019년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돼 지난해 초 불구속 기소됐다. 이어 지난해 3월 입대한 승리는 민간법원이 아닌 군사법원에서 지난해 9월부터 재판을 받고 있다.
앞서 승리와 동일 혐의로 재판을 받은 유인석은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 민간 법원에서 징역 1년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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