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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9, 2021

장윤정 기획 '도장깨기', 경쟁력은 캠핑·트로트·도경완 [종합] - 한국일보

곽지은 해수 장윤정 도경완(왼쪽부터 차례로)이 '장윤정의 도장깨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LG헬로비전 제공

요즘 핫한 캠핑, 트로트, 도경완으로 무장한 예능이 온다. '장윤정의 도장깨기'에 대한 이야기다.

29일 오후 LG헬로비전 '장윤정의 도장깨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류복열 PD와 장윤정 도경완 곽지은 해수가 참석했다.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곽지은 해수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그들의 휴먼스토리를 나누고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캠핑 버라이어티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메인으로 활약하는 첫 번째 예능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곽지은이 '장윤정의 도장깨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LG헬로비전 제공

"다양한 노래와 사연 준비"

장윤정은 기획, 구성, 연출, 섭외, 출연 등 프로그램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어떤 생각을 바탕으로 '장윤정의 도장깨기'를 기획하게 됐을까. 장윤정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를 하다가 '이 무대에 못 오르는 사람들에겐 기회가 없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못 오시는 분들이 안타까워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 지역, 하는 일, 정보력의 제약을 받지 않게 제가 직접 찾아가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장윤정의 도장깨기'가 다루는 음악의 넓은 스펙트럼을 강조했다. 그는 "저희 프로그램에 오시는 분들이 사연만큼이나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준비해 오신다. 다른 오디션에 비해 문턱이 낮다"고 이야기했다.

류 PD는 "트로트 오디션 본선에 진출하지 않으면 장윤정씨를 뵙기 힘들다. 장윤정씨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분들의 가슴속 노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그분들을 찾아간다. 노래를 듣고 공감하는 프로그램이다"라고 프로그램의 의도를 설명했다.

해수가 '장윤정의 도장깨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LG헬로비전 제공

"공감 자신 있어"

곽지은과 해수는 장윤정의 트로트 수제자다. 두 사람은 장윤정 도경완 부부와의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수는 "난 막내 역할을 맡고 있다. 삶에 대한 경험이 많이 없는 터라 사연자분들께 위로는 못해드리겠지만 공감은 해드릴 수 있다"고 했다.

곽지은은 "난 선배님과 형부를 모시고 해수를 챙기는 역할이다. 얘기를 들어주는 걸 좋아한다. 사연에 귀 기울여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장윤정은 "이 친구들이 노래도 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도경완은 "난 캠핑카 관리, 감독을 맡고 있다. 그리고 장윤정씨의 컨디션 조절을 집에서 해드린다. 땀을 닦아드리고 집에서 편안히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장윤정(왼쪽) 도경완(오른쪽) 부부가 '장윤정의 도장깨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LG헬로비전 제공

"부부 동반 출연, 설레고 기뻐"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과 도경완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장윤정은 "도경완씨와 고정 MC로 함께하는 첫 프로그램이다. 부부끼리 하니까 그 어느 분과 호흡을 맞출 때보다 편하다.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도경완은 "아이 없이 남편과 나오니까 설레느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설레고 기쁘다"고 답했다. 도경완은 "일과 (사랑을)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좋다. 장윤정씨에게 많이 배운다. 내가 가볍고 경솔하다는 걸 매 순간 느낀다"고 이야기했다.

물론 동반 출연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다. "부부라서 표현 못 하는 부분이 있다"것이 장윤정의 설명이다. 도경완은 "장윤정 캐릭터가 혼자 있어도 빛이 난다. 내가 옆에 있다가 마이너스 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장윤정(오른쪽) 도경완(왼쪽) 부부가 '장윤정의 도장깨기'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LG헬로비전 제공

"캠핑, 트로트, 도경완 등장"

장윤정과 도경완 사이에는 하나의 규칙이 있었다. 장윤정은 "절대 싸우지 않는 것"이라고 밝히며 "싸우면 표시가 난다. 그래서 전날에는 안 마주치려고 한다. 마주치면 싸울 수도 있지 않으냐"고 말했다.

장윤정은 "우리 프로그램에는 요즘 제일 핫한 캠핑, 트로트, 도경완이 등장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인공적인 감미료의 맛은 없다. 사찰음식처럼 담백하고 몸이 건강해지는 듯한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자부한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도경완 장윤정 곽지은 해수가 함께하는 힐링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이날 오후 5시에 첫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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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SG워너비 완전체로 '유퀴즈' 출연…명불허전 라이브 - 톱데일리

사진 = tvN 제공
사진 = tvN 제공

톱데일리 서상현 기자 = 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이 '유퀴즈'에 출격해 센스 만점 토크를 선보였다. 

김용준은 SG워너비 멤버 김진호, 이석훈과 함께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했다. 

이날 김용준은 데뷔 18년 차가 되기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다. 

"동네에서 걷다가 팬을 만났는데 임신을 했더라"고 말문을 연 김용준은 "그 친구가 중학생 때부터 교복 입고 찾아왔다가, 대학생이 돼서 왔다가, 어느 날에는 취업했다고 왔다. 그 친구의 세월과 우리도 함께 한 거라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구나' 싶었다"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팬들은 나를 연예인이 아닌 동네 오빠처럼 본다. 나도 팬들에게 '어, 안녕!' 하고 인사한다"고 팬들과의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제대로 물오른 김용준의 입담도 눈길을 끌었다. MC 유재석이 "방송 출연 이후 광고가 50개 넘게 들어왔다고 들었다"고 하자, 이석훈은 "음악과 관련이 없다면 조금 조심스럽게 접근한다"며 광고 러브콜에 쉽게 응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이에 MC 조세호가 "만약 과자 광고인데 셋이 화음을 맞춘다면 괜찮냐"고 묻자 김용준은 "과자가 바삭거리지 않고 소프트한 식감이면 괜찮지 않냐. 소리가 크면 신경쓰일 수 있다"는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또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라"는 팬들의 말에 김진호가 "노를 놨다. 흐르는 대로 가고 싶다", 이석훈이 "너무 빨리 젓고 싶지 않다"고 답한 반면, 김용준은 "모터보트 같은 거 없냐"고 해 또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유퀴즈'에선 SG워너비의 명불허전 라이브도 공개돼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SG워너비만의 대체불가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꽉 채운 '넌 좋은 사람', '가슴 뛰도록', tvN '시카고 타자기' OST '우리의 얘기를 쓰겠소'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김용준의 아름다운 미성이 완벽한 무대에 풍성한 매력을 더했다. 

김용준은 "시공간을 초월해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미래의 내게 그동안 고생했다고, 열심히 살아온 만큼 과거의 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의 너를 사랑하라고 보내고 싶다"고 답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끝으로 김용준은 "우리끼리 무대에서 멋있게 노래하는 모습으로 늙어가고 싶다"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여기에 출제된 퀴즈도 단번에 맞히며 스마트한 지성미로도 존재감을 빛냈다. 

김용준은 MBC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프로젝트를 통해 SG워너비가 '레전드 보컬그룹', '타임리스 그룹'으로 재조명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용가릿'을 오픈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섰다. 


서상현 기자 최신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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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준, SG워너비 완전체로 '유퀴즈' 출연…명불허전 라이브 - 톱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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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 극단적 선택 시도…"과다 출혈로 수술…생명 지장 없어" - 세계일보

사진=권민아 SNS

걸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또 다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29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권민아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권민아는 과다 출혈 상태였다. 권민아와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걱정한 지인이 집을 방문했다가 그를 발견하고 빠르게 119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권민아는 응급 수술을 마쳤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아직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

권민아는 지난해 AOA로 활동 당시 리더 지민에게 극심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비연예인 남자친구를 공개한 뒤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권민아는 이날 자신의 SNS에 AOA, 전 남자친구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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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명품 괴담' 언급 "한 브랜드에서 우리 제품 입지 말아달라고"('라디오스타') - 스포츠서울

라스
[스포츠서울 | 안은재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라디오스타’ 맞춤 웃음 타율 100% 4번 타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조세호는 예능 조련사 김구라와 미친 티키타카를 자랑하며 흑역사 짤과 함께 명품 브랜드에서 돈을 받았다는 ‘명품 괴담’을 해명하며 믿고 보는 활약을 펼쳤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조세호, 이찬혁, 이혜정, 김성일이 출연한 ‘세상에 나쁜 옷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29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시청률 6.9%(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3.8%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조세호가 ‘패션 피플의 아침 루틴 공개’ 장면으로 8.4%를 기록했다.

4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조세호는 믿고 보는 웃음 타율 100% 4번 타자 활약을 했다. 과거 ‘라스’ 출연마다 선보인 투머치 명품 패션이 사실은 허세와 자격지심의 스타일링이었다며 “상대적으로 일이 없던 시절이라 일이 없어도 잘나가는 사람이라고 보여주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패션 CEO로 변신한 조세호는 패션 피플의 아침 루틴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아침마다 패션 뉴스를 정독하며 업계 동향을 파악한다는 것. 이때 조세호는 토크가 잘 살지 않자 김구라의 반응을 살피는 ‘눈치 세호’ 면모로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조세호는 명품 패션이 화제를 모으면서 브랜드로부터 돈 봉투를 받았다는 ‘명품 괴담’을 언급했다. 그는 “브랜드에서 ‘고맙지만 입지 말아 달라고’ 했다, 브랜드에서 돈 봉투를 주면서 ‘저희 거 안 입었으면 좋겠다’고 했다는 풍문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썸 비화도 공개했다. 조세호는 개그우먼 김승혜와의 핑크빛 교류가 오갔지만, 실수로 아쉽게 끝났다며 “사실 진심이었는데 무지하고 서툴렀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무엇보다 예능 적토마 조세호와 예능 조련사 김구라의 미친 예능 바이브가 찐 웃음을 유발했다. 조세호의 토크마다 “에피소드가 영~”이라며 조련에 들어간 김구라에게 “백신으로 어떻게 웃겨요~”라고 억울한 표정을 짓는 조세호의 표정이 백미였다.

개성과 갬성을 두루 갖춘 패피 뮤지션 이찬혁은 자신만의 패션 철학과 자유영혼 무대로 존재감을 뽐냈다. 전역 후 화려함 과다의 선 넘은 패션으로 화제가 된 것에 대해 “과감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오히려 키도 작고 왜소한 남성이 남녀구별 없는 옷을 입으면 더 장점이 되더라. 그래서 오히려 여성복을 즐겨 입는 편”이라고 패션 철학을 언급했다.

또한 치명적 퍼포먼스가 GD를 따라 한 것이 아니냐는 일명 ‘지디병’ 이슈가 소환되자 “따라한 건 아니다. 언제 한번 빵 터져주는 터닝 포인트가 필요했다”고 속내를 밝혔다. 이어 찬혁은 신곡 ‘맞짱’을 부르며 무대에 드러눕는 파격 엔딩으로 시선을 모았다.

세계적 거장들이 사랑한 글로벌 톱 모델 이혜정은 ‘근성’ 넘치는 처음 해외진출 당시 비화를 대방출했다. 이혜정은 파리에서 첫 오디션에 참가했는데 이미 캐스팅이 완료한 상태였다며 “안 뽑아도 되니 워킹만 하게 해달라”고 하이힐을 갈아 신었고 결국 캐스팅됐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연기에도 도전한 이혜정은 남편 이희준과도 친분이 있는 송중기의 추천으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며 “송중기가 촬영이 끝나 가도 되는 상황이었는데 눈이 충혈됐는데도 내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줘 감동했다”라며 송중기의 미담을 소환했다.

김성일은 김남주, 손예진 등 스타들의 스타일링 비화를 대방출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톱 스타일리스트인 그조차 스타일링에 진땀을 흘린 경험이 있다며 “정우성을 남루해 보이게 만들어야 했는데 빈티가 아닌 빈티지 느낌이 나더라”고 하소연해 시선을 모았다.

이외에도 김성일은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안성댁 말투의 원조가 자신이라며 원조의 “소사소사맙소사”’를 들려주며 반전미 가득 예능감을 뽐냈다. 4인4색 패션 피플들의 매력과 입담이 꿀잼을 유발한 방송에 시청자들은 “오랜만에 옛날 라스 느낌. 조세호 김구라 조합에 웃었다”, “조세호 하드캐리”, “이찬혁 너무 웃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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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8, 2021

[단독] 권민아, 극단적 선택 시도..."과다출혈로 수술, 의식 회복 아직" - 한국일보

그룹 AOA출신 배우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그룹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29일 본지의 취재 결과 권민아는 이날 오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뒤 지인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발견 당시 권민아는 과다 출혈 상태였으며, 권민아와 갑자기 연락이 닿지 않는 것을 걱정한 지인이 집을 방문해 빠르게 119에 신고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권민아는 응급 봉합 수술을 마쳤으며, 생명에는 다행히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한편 권민아는 최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를 선언한 뒤 일련의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그는 해명 및 사과문을 게재한 뒤 남자친구와 결별했음을 알렸다. 하지만 권민아를 향한 일부 네티즌들의 수위 높은 악플은 계속 이어졌고, 이날 권민아가 추가 해명문 및 남자친구에 대한 진실 요구가 담긴 게시물을 SNS에 게재한 뒤에도 악플은 끊이지 않았다. 이 가운데 권민아가 또 다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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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양배추 때보다 30kg 감량..김승혜와 ♥썸 맞아, 패션 브랜드도 런칭" [SC리뷰] ('라스') - 조선일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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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세호 "양배추 때보다 30kg 감량..김승혜와 ♥썸 맞아, 패션 브랜드도 런칭" [SC리뷰] ('라스') - 조선일보  조선일보
  2. 조세호, '명품 괴담' 언급 "한 브랜드에서 우리 제품 입지 말아달라고"('라디오스타')  스포츠서울
  3. 조세호, 99.8→70kg "김승혜와 썸 사실"..이혜정 "송중기와 친분→배우 데뷔" ('라디오스타') [종합]  스포츠조선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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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남주, 결혼식서 '6캐럿 다이아 귀걸이' 제작..조세호, 99.8→70kg "김승혜와 썸♥ 사실" ('라디오스타') [종합] - 조선일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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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양배추 때보다 30kg 감량..김승혜와 ♥썸 맞아, 패션 브랜드도 런칭" [SC리뷰] ('라스') - 조선일보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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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조 측 "무속인 영탁母,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가스라이팅 당해" - 매일경제

영탁 어머니가 막걸리 회사 예천양조에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l예천양조
사진설명영탁 어머니가 막걸리 회사 예천양조에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진l예천양조
‘영탁 막걸리’ 제조사 예천양조가 가수 영탁(본명 박영탁, 38)과 모델 재계약 불발 배경을 두고 엇갈린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예천양조 백구영 회장이 영탁 어머니에게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29일 예천양조에 따르면 예천양조 백구영 회장은 지난 3월 예천군 소재 양조공장에 돼지머리를 4개 묻고 제를 지냈다. '제를 지내지 않으면 회사가 망한다'는 영탁 어머니의 조언 혹은 지시에 따른 일이었다.

돼지머리를 땅에 묻고 제를 지내는 등 행위와 관련, 예천양조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지나고 보니 가스라이팅을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영탁의 어머니가 '제를 지내지 않으면 회사가 망한다'고 하니 돼지머리를 묻고 제사를 지냈는데, 이후 영탁과 재계약이 불발되고 수상한 느낌이 들어 무속인들에게 물어봤더니 당장 들어내라 하더라"고 말했다.

네 모퉁이에 묻은 돼지머리는 아직 한 개 밖에 들어내지 못했다. 3개는 아직도 묻혀 있는 상태. 관계자는 "빨리 들어내야 하는 상황"이라며 작업 일정도 이미 잡아 놨다고 전했다.

예천양조 회장이 영탁 어머니와 나눈 문자 메시지. 사진l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사진설명예천양조 회장이 영탁 어머니와 나눈 문자 메시지. 사진l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이같은 내용은 앞서 27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서 공개된 바 있다. 영상에서 예천양조 관계자는 “저희 막걸리에 보면 작은 기와 암자가 들어가 있다. 그게 ‘주천’이다. 영탁 어머니가 ‘주천에 신이 나타나서 노했다. 왜 허락도 없이 그걸 막걸리에 넣었느냐. 빨리 가서 제를 지내라’고 했다. 그런 제를 2~3번 지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막걸리 공장이 철골 구조물로 돼 있어서 H빔이 쭉 서있다. 그런데 어느 날 영탁 어머니가 몰래 공장에 다녀간 모양이다. 전화가 와서 ‘돼지머리를 신문지에 싸서 자시(오후 11시~오후 1시)에 기둥 네 모퉁이에 묻어라. 안 그러면 기업이 망한다’고 하더라. 불안한 마음에 그걸 신문지에 싸서 묻었다”라며 돼지머리 사진과 백구영 회장이 영탁 어머니에게 ‘돼지머리를 묻었다’라고 이야기 하는 메시지를 공개, 파문을 일으키기도 했다.

예천양조가 공장 네 귀퉁이에 묻었다는 돼지머리. 사진l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사진설명예천양조가 공장 네 귀퉁이에 묻었다는 돼지머리. 사진l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영탁은 지난해 1월 23일 방송 ‘미스터 트롯’에서 ‘막걸리 한 잔’을 불렀다. 예천양조는 5일 뒤인 1월 28일 영탁막걸리 상표를 출원했다.

예천양조의 서울사무소 관계자는 “영탁이라는 브랜드명은 백구영 회장님의 이름의 ‘영’, 탁주의 ‘탁’을 따서 지어 뒀는데 영탁이 노래를 부르는 걸 보고 영탁막걸리로 정하고 모델로도 발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허청은 지난해 7월 예천양조가 ‘영탁’이라는 상표를 등록하기 위해선 영탁의 승낙서가 필요하다는 해석을 내놨다. 예천양조는 지난해 8월 11일 영탁의 어머니에게 “상표권 등록이 될 수 있도록 영탁의 자필 서명서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예측양조는 “당시 영탁의 어머니는 ‘내 아들 이름을 내가 지었으니 자필 서명을 받아 주겠다’고 말해놓고 8일 뒤인 지난해 8월 19일 소속사와 함께 막걸리 등에 대해 ‘영탁’ 상표를 출원했다”고 말했다. 현재 이와 관련한 심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22일 예천양조는 영탁의 ‘영탁막걸리’ 모델 활동이 만료됐다는 사실을 알리며 “영탁 측이 모델료 별도, 상표관련 현금과 회사 지분 등 1년간 50억 원, 3년간 15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요구했고, 최종 기한일까지 금액 조율을 거부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영탁 측은 “예천양조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영탁 측이 예천양조에 150억 원을 요구한 사실도 전혀 없다”라고 반박했다.

양측은 ‘영탁막걸리’ 상표 사용에 대해서도 갈등을 드러냈다. 예천양조 측은 “박영탁은 상표 ‘영탁’의 상표권자나 전용사용권자가 아니고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의해 보호되는 상품표지 ‘영탁’의 보유자도 아니다. 이에 예천양조는 그동안 막걸리에 사용해 온 상표 ‘영탁’을 앞으로도 적법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영탁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세종은 “(예천양조의) 주장은 법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영탁’ 표지를 사용할 권한이 영탁 측에게 있다는 점은 다언을 요하지 않다고 할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계속 분쟁이 되는 경우 특허청의 판단 및 종국적으로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예천양조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는 점이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반박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편 영탁은 지난해 3월 종영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막걸리 한잔’ 무대로 크게 사랑 받았다. 이후 그는 2020년 4월 1일 예천양조와 ‘영탁막걸리’ 1년 광고모델 계약을 맺었다. 계약은 지난 6월 14일 종료됐다.

[박세연,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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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양조 측 "무속인 영탁母, 돼지머리 묻으라 지시...가스라이팅 당해"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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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1일 수원지법. Adblock test (Why?) [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