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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November 6, 2022

남친 방귀에 눈물 흘린 日여친…이수근 "울 만했다" 공감 - 머니투데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눈물 많은 여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된다.

7일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20대 국제 커플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일본인 여자친구와 연애 중인 한국인 남자친구는 "여자친구가 마음이 너무 여려서 사소한 일로 자주 운다"고 말한다.

한 번은 남자친구가 방귀를 뀐 것 때문에 여자친구가 운 적이 있었다고. 이수근은 "방귀 냄새에 울 정도면 남자친구가 수술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웃음을 터뜨렸고, 서장훈은 "기분이 나쁠 수는 있지만 울 것까지는 없지 않냐"며 의아해한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린 이유를 들은 뒤에는 "충분히 울 만했다. 나 같아도 눈물 났을 것", "여자친구가 우는 건 사소한 일이 아니다"며 여자친구 편에 섰다고 해 어떤 이유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여자친구가 외국인인 만큼 한국어에 능숙하지 않아 생기는 다툼도 있다고. 서장훈은 어린 나이에 혼자 유학 중인 여자친구를 보며 "고향에서는 별거 아니었던 일도 타지에서는 울컥할 수 있다"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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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결혼, 오늘 품절남 대열 합류…8살 연하 예비신부와 '웨딩마치' - 일요신문

[일요신문] 코미디언 김수영이 결혼했다.
사진=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김수영은 5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KBS 26기 개그맨 동기인 서태운과 임우일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허공이 불렀다.

김수영의 신부는 8살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동물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김수영은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예비신부에 대해 "판빙빙을 닮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6일 김수영은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첫만남부터 결혼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철없는 저를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우리 가정에 평안함이 가득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발로 뛸 것이다. 예쁘게 잘 살테니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해피메리드컴퍼니 제공
한편 김수영은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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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영, '짜장면 고맙습니다' 해외 영화제 - 전남인터넷신문

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현영이 프랑스 영화제 ‘제3회 루이브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에서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단편영화 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작사 라이트픽처스에 따르면 ‘현영 배우가 ’루이브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에서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여우조연상을 받게 됐다. 

신성훈 감독님과 박영혜 감독님이 LA영화제 참석하느라 프랑스 영화제 참석을 불참하게 됐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영 배우 여우조연상에 이어 감독님들은 ’베스트 감독상‘ ’베스트 드라마상‘ 등을 수상했다’ 고 전했다. 

현영은 해당 영화에 재능기부로 출연해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며 좋은 결실을 낳게 됐다. 신성훈 감독이 한 매체 인터뷰에서 현영의 대한 애정과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신성훈 감독은 매체 인터뷰에서 ‘현영 배우는 진정성이 깊고, 생각보다 영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우로서 다시 시작하기를 간절히 원하고 짜장면 고맙습니다 촬영 당시 비가 정말 많이 내렸는데 그 많은 비를 맞아가면서 힘든 내색 없이 촬영에 연출팀과 호흡을 맞춰가며 촬영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정말 좋은 배우라는 걸 느꼈다’ 고 말했다. 

현재 ‘짜장면 고맙습니다’ 가 50개국의 영화제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돼면서 배우들의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현영 뿐만 아니라 이태성 또한 ‘제3회 루이스 부누엘 메모리얼 어워즈’에서 ‘베스트 알상블상’(특별상)으로 선정돼면서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한편 현영은 신성훈감독과 박영혜 감독의 두 번째 합작품인 ‘신의선택’ 여주인공으로 캐스팅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현영 측과 제작사 라이트픽처스는 조금 더 충분한 논의를 거치고 협의후 내년2월에 크랭크인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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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5, 2022

가수 유지나, "어렸을 때부터 남자 많이 울려"…정호근, "남자·자식복無" ('심야신당') - MSN

© 제공: OSEN

[OSEN=김예솔 기자] 가수 유지나가 정호근에게 사주 상담을 받았다.

5일에 유투브 채널 '푸하하TV'에서 공개된 '정호근의 심야신당'에서는 가수 유지나가 등장해 사주풀이에 나섰다.

이날 정호근은 "남성들의 가슴도 많이 울리셨을 것 같다"라고 물었다. 이에 유지나는 "많이 울렸다"라며 "나는 어릴 때부터 길에 가면 길에서 따라오고 골프장에 가면 골프장에서 따라오고 산에 가면 산에서 따라오고 그랬다"라며 인기가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 제공: OSEN

정호근은 "유지나씨의 사주를 보니까 삶의 지혜를 가진 분이더라"라며 "사실 쾌활하고 호탕한 사람이 아니다. 조용하고 여성스럽다"라며 유지나가 차분한 내면을 숨기고 쾌활하게 살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유지나는 "정말 그렇다. 나는 다음 생에 태어나면 현모양처가 꿈이다"라고 말했다.

© 제공: OSEN

정호근은 "유지나씨는 여장부 노릇을 해야하는 여자다"라며 "어린 시절이 녹록치 않았다"라고 물었다. 유지나는 "오빠가 다섯있고 딸이 나 하나였는데 가족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렇다. 마음에 장군이 있어서 내가 알아서 해줘야 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호근은 "아버지가 살아 계셨을 때 딸을 무척 아끼셨다. 일찍 돌아가셨는데 곁에 계신다. 항상 의지가 박약해질 때 아버지가 힘이 돼주시고 계신다"라고 조언했다. 유지나는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응원 덕분에 힘을 냈다고 이야기했다.

정호근은 "이런 요조숙녀들이 남자복이 없다"라며 "정작 내 곁에 둘 남자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호근은 "남편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다. 남을 돕고 살아야 하는 종교인 팔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투브 채널 '푸하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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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이태원 참사 애도..“아이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 더 느껴” - MSN

© 제공: OSEN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지혜가 이태원 참사에 애도를 표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를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더욱더 느끼는 요즘 한주동안 마음이 너무나도 무거웠습니다"라며 두 아이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미안해하며 감사하며 사람답게 더 잘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히 어떤말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는 핼러윈을 앞두고 수만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방송, 영화, 가요계는 각종 행사와 공연을 취소, 연기하며 추모에 동참하고 있다. /mk3244@osen.co.kr

© 제공: OSEN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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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출신 홍빈, ‘마약 아이돌’ 지목에 분노 “나는 피해자…너무 화나” - 동아일보

빅스 출신 홍빈/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보이그룹 빅스 출신 스트리머 홍빈이 자신이 ‘마약 아이돌’로 지목된 것에 대해 분노했다.

홍빈은 4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 ‘오늘은 휴방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홍빈은 “나 왜 ‘슈스’야? 오늘따라 인기 많은 방장이다”라며 “이건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내가 피해자다, 진짜 지금 당당하게 말하겠다, 그렇게 살지 마라, 몇 번째냐, 정신 좀 차리고 살아라”라고 밝혔다.

이어 홍빈은 “저번 달만 해도 하루 평균 11시간 방송을 했는데 무슨 (마약 아이돌이냐), 11시간이 평균 방송 시간인데 언제 그걸 하고 앉았느냐”고 불쾌한 감정을 표현했다.

또한 “너무 화가 나더라”라며 “내가 처음에 문제 생길 때도 그딴 식으로 하던 사람들인데 지금도 그렇게 하더라, 그렇게 되면 나에 대해 알고 있던 사람들이 괜히 걱정되고 마음이 안 좋아진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4일 서울 노원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 혐의를 받는 A씨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2012년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으며 팀 해체 후 가수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이후 아이돌 A의 정체에 대한 여러 추측이 나왔고, 홍빈은 일부에서 자신을 지목하자 이에 대해 분노한 것으로 보인다.

2012년 빅스로 데뷔한 홍빈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사슬’ ‘도원경’ 등 곡으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2020년 7월에 빅스를 탈퇴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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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4, 2022

"XX 꺼져" 욕설하는 '6남매' 12살 금쪽이…오은영도 '충격' - 머니투데이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새끼' 방송 화면 캡처
/사진=채널A '요즘 육아-금쪽 같은 내새끼' 방송 화면 캡처
아무렇지 않게 습관적으로 욕설을 내뱉는 금쪽이의 모습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충격에 빠졌다.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19살 첫째부터 6살 막내까지 딸 셋, 아들 셋 6남매를 키우는 부모가 출연했다.

아이가 여섯인 집인 만큼 출연진들은 "도대체 금쪽이가 누구냐"며 궁금해 했다.

이날 공개된 관찰 영상에서 넷째 아들인 12살 금쪽이는 엄마 지시로 공부를 하던 중, 엄마가 집을 비우자 곧바로 욕설을 내뱉었다.

넷째 금쪽이는 "아, 현타 와. XX"이라고 욕을 했고, 이어 "와, XX하기 싫다"이라며 욕설과 함께 불평을 늘어놨다.

이를 들은 여동생이 "오빠는 서술형은 잘 하잖아"라고 응원했음에도 넷째 금쪽이는 "꺼져"라고 욕을 내뱉었고, 이에 동생 역시 손가락 욕설과 함께 "꺼져"라고 받아쳤다.

옆방에서 이를 듣던 첫째 누나가 "조용히 하고 (공부)해라"라고 혼을 내자 넷째 금쪽이는 "숙제하고 있는데 쟤가 시비를 걸지 않냐. XXX"라고 거침 없이 욕설을 내뱉었고, 이어 "XX 같은 X이"라고 습관처럼 계속해서 욕을 내뱉어 충격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금쪽이 아빠는 "집에서 보면 다른 모습이다. '아빠 오빠가 욕했어'라고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심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금쪽이 엄마는 연신 욕설을 내뱉는 넷째 아들의 모습을 보고는 "셋째가 계기가 돼 출연하긴 했지만 제가 우려하는 게 넷째, 다섯째 또 그 밑으로 (아이들이) 욕을 배우지 않을까 걱정이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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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1일 수원지법. Adblock test (Why?) [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