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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October 29, 2021

최성봉, '거짓 암 투병' 결국 인정…"후원금 평생 갚을 것" - 머니투데이

/사진=최성봉 유튜브 채널
/사진=최성봉 유튜브 채널
팝페라 가수 최성봉이 거짓 암 투병 의혹에 대해 시인하고 사과했다.

연예매체 엑스포츠뉴스는 29일 최성봉의 사과문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성봉은 "저는 현재 '암 투병' 중이 아니며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제외한 갑상선암, 대장암, 전립선암, 폐와 간 및 신장전이 등 모든 진단 사실이 허위"라고 고백했다.

이어 "2011년 '코리아 갓 탤런트' 방영 이후 10년간 제게 '희망의 아이콘'이라는 과분한 수식어를 달아주시고 저를 진심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암 투병'이라는 거짓 위선과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속죄 드린다"고 사과했다.

그는 "이제껏 노래를 부르고 싶은 갈망 하나만으로 십수년간 매일 수십 알의 정신과 약을 먹으며 버텨왔지만, 어디에서 오는지 모르는 우울감과 상처가 곪아 매일 삶을 정리하고 싶은 지옥 같은 삶이 저의 현실"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10년간 가족처럼 저를 헤아리고 보듬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노래하고 싶은 마음만큼은 매 순간 진심이었음을 믿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제가 여러분께 감히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며 "항간에 떠도는 루머를 통해 제 32년 인생 자체를 거짓 시선으로 바라보시지 않길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현재 최성봉은 후원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방의 한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여러분께 받은 후원금을 평생 갚으며 위선으로 기만한 죄를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고 말했다.

최성봉의 거짓 암 투병 의혹은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씨가 최초로 제기했다. 이씨는 최성봉이 암 투병을 빌미로 받은 후원금을 유흥비에 사용했다고 폭로했다. 논란이 커지자 최성봉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듯한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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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거짓 암 투병' 결국 인정…"후원금 평생 갚을 것"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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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차' 촬영감독, 김선호 '화기애애' 촬영장 모습 공개 - 한국일보

김선호. '갯마을 차차차' 촬영감독 SNS 제공

tvN '갯마을 차차차' 촬영감독이 배우 김선호와 관련된 논란에 반박하듯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갯마을 차차차' 촬영감독은 29일 자신의 SNS에 "어느 흔한 현장 밥씬 분위기"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탁 앞에 앉아있는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디 액션"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그는 상대 배우에게 수저를 건네고, 상대가 웃음이 터지자 본인도 참지 못하고 웃는다.

해당 영상은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어우러진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촬영감독은 '사랑스러운 홍반장'이라는 글과 함께 김선호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한 매체는 스태프의 말을 인용해 김선호가 현장에서 잦은 정색을 했고, 감리 할머니(김영옥) 집에서 이상이와 밥 먹는 장면을 촬영할 당시에도 반찬에서 이물질이 나오자 표정이 굳는 등 스태프들을 불편하게 만들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김선호는 전 여자친구의 낙태 종용 혼인빙자 폭로글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다. 하지만 이후 또 다른 인성 폭로글 등이 등장하자 '갯마을 차차차' 스태프들과 대학 동기들이 나서 김선호의 미담을 전하는 분위기다.

오는 30일 방송하는 채널 IHQ '은밀한 뉴스룸'에 출연한 한 변호사는 김선호 논란에 대해 "혼인빙자간음죄, 낙태죄는 이미 폐지된 죄목으로 김선호가 형사상으로 범법 행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 오히려 폭로자 측이 명예훼손죄로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다만 이 부분은 법적인 문제와 별개로, 도덕적인 비난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는 전언이다.

유수경 기자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 Copyright © Hankook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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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데이트폭력 소신 발언에 ‘싫어요’ 쏟아진 이유 - 매일경제


전효성. 사진ㅣ스타투데이DB
사진설명전효성. 사진ㅣ스타투데이DB
걸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전효성이 ‘데이트 폭력’과 관련한 자신의 소신을 밝힌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열띤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전효성은 지난 25일 여성가족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데이트 폭력을 관대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사라지길 바라는 전효성’이라는 동영상에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요즘 뉴스를 보면 유독 전보다 젠더 폭력을 많이 접하게 된다”며 “마음이 많이 아팠다.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면 같이 힘을 보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특히 최근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데이트 폭력’에 대해 “관대한 분위기 때문에 자칫하면 범죄의 이유를 피해자한테서 찾을 수 있다”며 “범죄라는 건 엄연히 가해자의 잘못인데 ‘그 범죄가 일어난 이유는 너 때문이야’라고 (피해자가) 불필요한 시선을 받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관대하게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트 폭력 관련 소신발언을 한 전효성. 사진ㅣ여가부 유튜브 채널
사진설명데이트 폭력 관련 소신발언을 한 전효성. 사진ㅣ여가부 유튜브 채널
그러면서 “밤늦게 귀가할 때마다 ‘오늘도 내가 안전하게 살아서 잘 들어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을 한다”며 “모두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고, 다니고 싶을 때 다닐 수 있고,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고, 헤어지고 싶을 때 헤어질 수 있는 그런 자유가 있는 사회가 안전한 사회가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이후 해당 영상을 두고 일부 남성 누리꾼들은 격분했다. “전효성도 결국 페미였네” “한국만큼 치안 좋은 나라 없는데 무슨 소리” “‘내가 살아서 돌아갈 수 있을까’라니...다른 나라 가서 살아라” “자꾸 정부에서 이런 분위기를 조장하는 이유가 뭘까” 등 다소 수위 높은 비판과 지적이 이어졌다.

반면, 온라인 커뮤니티 여성시대 등에서 활동 중인 여성 누리꾼들은 전효성의 발언에 공감하며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좋아요’를 눌렀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전효성이 3·1절과 광복절은 추모하면서도 6·25 전쟁, 천안함 피격 사건은 추모 하지 않았다며 진보 성향이 의심된다고 적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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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X장기용 입맞춤 직전…'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메인 포스터 - 이데일리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포스터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와 장기용의 특별한 멜로가 시작된다.

11월 12일 첫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극본 제인, 연출 이길복,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삼화네트웍스, UAA, 이하 ‘지헤중’)은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쓴 이별 액츄얼리이다.

29일 ‘지헤중’ 측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메인 포스터 속 송혜교와 장기용은 서로의 심장소리까지 들릴 듯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 보고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 아슬아슬 맞닿은 코, 도발적이지 않아 더 설레는 스킨십은 ‘지헤중’ 속 두 사람의 사랑이 얼마나 강렬하고 깊을지 보여주고 있다.여기에 “그래도 헤어지는 동안만 우리 사랑하자”라는 카피는 티저 포스터, 티저 예고편 등을 통해 이별은 사랑의 끝이 아니라 사랑의 한 과정임을 보여준 ‘지헤중’ 메시지가 한 번 더 명확하게 드러났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미스티’ 제인 작가, ‘낭만닥터 김사부2’ 이길복 PD가 의기투합하고 ‘미스티’와 ‘부부의 세계’를 크리에이터한 글Line&강은경이 참여했다. ‘원더우먼’ 후속으로 11월 12일 금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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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 불똥' 강수정 "기획부동산 2500억 사기 기사에 내 사진…정말 화난다" - 뉴스1

방송인 강수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뜬금없는 기사에 소환돼 불쾌해했다.

강수정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인으로 받은 한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메시지에는 '개그우먼 안수미 2500억원대 기획부동산 사건 연루'와 관련한 기사의 URL과 함께 강수정의 최근 사진이 들어간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기사의 내용을 전한 지인은 강수정에게 "기획사기 하신 거 아니시죠? 기자님에게 사진 수정 요청해놨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수정은 "오늘 아침에 다른 사람 기사에 내 사진이 잘못 들어갔을 때만 해도 좀 웃겼는데 그 사진을 블로그며 유튜브며 다 퍼가서 무분별하게 나오고 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처음에는 한국에서 내 매니저 분이 하나하나 정정하는 것으로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아지는 듯"이라며 당혹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영상과 사진 올린 사람들은 다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냥 블러(흐릿하게) 처리한 사람도 있는데 기분 정말 나쁩니다"라며 "정말 화난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직도 퍼지고 있다니 정말 화나시겠어요", "그냥 웃고 지나갈 일이 아니네요", "무슨 일이야. 정말 놀라셨겠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그는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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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분통 “내가 기획 부동산 사기라니…대체 왜?” - 매일경제


강수정. 사진 ㅣ강수정 SNS
사진설명강수정. 사진 ㅣ강수정 SNS
방송인 강수정이 분통을 터뜨렸다.

28일 대대적으로 보도된 2500억대 기획부동산 사기 사건 관련 기사에 자신의 사진이 잘못 사용된 것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강수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지인이 보내준 문자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문자에는 ‘개그우먼 안수미 2500억원대 기획부동산 사건 연루’와 관련한 기사에 강수정의 최근 사진이 들어간 내용이 담겨 있다.

해당 지인은 “기획사기 하신 거 아니시죠? 기자님에게 사진 수정 요청해놨습니다”고 말했다.

사진 ㅣ강수정 SNS
사진설명사진 ㅣ강수정 SNS
이에 강수정은 “오늘 아침에 다른 사람 기사에 내 사진이 잘못 들어갔을 때만 해도 좀 웃겼는데 그 사진을 블로그며 유튜브며 다 퍼가서 무분별하게 나오고 있다”며 “처음에는 한국에서 내 매니저 분이 하나하나 정정하는 것으로 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많아지는 듯”이라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영상과 사진 올린 사람들은 다 내리시길 바란다. 그냥 블러 처리한 사람도 있는데 기분 정말 나쁘다”며 “개인적인 일상 사진을 남의 사기 기사에 쓴 기자분도 대체 왜 그러셨나. 정말 화난다”고 일갈했다.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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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흔한 현장 밥씬"…'갯차' 촬영감독, 태도 논란 반박 - 파이낸셜뉴스

"김선호 흔한 현장 밥씬"…'갯차' 촬영감독, 태도 논란 반박
[서울=뉴시스] 배우 김선호 (사진=vN '갯마을 차차차' 촬영감독 SNS 캡처 ).2021.10.2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tvN '갯마을 차차차' 촬영 감독이 김선호를 향한 태도 논란을 정면 반박했다.

29일 '갯마을 차차차' 촬영 감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느 흔한 현장 밥씬 분위기..'갯마을 차차차'"라는 글귀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드라마 촬영 당시 김선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선호는 감독의 지시대로 연기에 집중하는가 하면, 상대배우에게 수저를 건네는 등 유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해당 드라마 스태프 A씨의 말을 인용해 "김선호는 평소 현장에서 잦은 정색과 난색으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감리 할머니(김영옥 분) 집에서 이상이와 밥 먹는 장면에서 반찬에 이물질이 나오자 표정이 굳었다"고 보도했다.

반면 '갯마을 차차차' 스태프라고 밝힌 다른 스태프 B씨는 "당시 음식 안에 있던 이물질은 호치케스(스테이플러 심)였다"며 "거기서 정색하고 얘기한 이유는 영옥 선생님과 밥 먹는데 호치케스가 나오면 어떻게 믿고 그 밥을 먹겠냐. 당연히 해야 할 말을 한 것이다"라며 반박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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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1일 수원지법. Adblock test (Why?) [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