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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27, 2022

[종합]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김태리 아이 아버지 아니었다 - MBN


백이진이 나희도의 아이 아버지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2009년 뉴스 앵커가 된 백이진은 나희도의 결혼을 축하했다.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고유림은 러시아로 귀화했다.
27일 방송된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고유림(보나)가 러시아로 귀화를 결심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내 피해자 치료비와 합의금이 필요했던 고유림은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한 러시아로 귀화를 결심했다.
백이진(남주혁)은 고유림의 귀화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기자로서의 의무를 다하다 나희도(김태리)와 충돌했다. 고유림이 입단하기로 했던 실업팀에서 고유림의 귀화 소식을 들은 백이진은 고유림을 찾았다. 백이진은 괜찮냐고 물었고, 고유림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백이진은 "못 하겠다"며 돌아섰지만 고유림은 "백이진 기자님, 준비해온 말 해. 오빤 해야 돼"라고 말하며 취재를 허락했다. 그리고 백이진은 고유림의 러시아 귀화에 대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백이진의 보도를 보고 화가 난 나희도는 백이진에게 "꼭 이랬어야 됐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유림이잖아. 남의 비극 갖고 장사하는 것도 사람 봐가면서 할 수 없어?"라고 따졌다. 백이진은 침울한 얼굴로 "내가 하는 일이 그런 거구나. 남의 비극 팔아서 장사하는 거"라고 말했다.
나희도는 "나 아시안게임 금메달 땄을 때 내 비극이 얼마나 잘 팔렸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디"며 "적어도 유림이한텐 안 그럴 수 없었어?"라고 소리쳤다. 백이진은 "너 나랑 계속 만날 수 있겠어? 혹시 또 모르잖아. 내가 네 비극 이용해서 장사할지도"라고 말했다.
아끼는 친구인 고유림에 대해 단독 보도해 고유림을 매국노로 비난 받게 만든 백이진은 길을 걷다 주저앉아 오열했다. 백이진이 지나던 터널에 빨간 페인트로 '매국노 고유림'이라는 낙서가 돼 있었기 때문이다. 오열하던 백이진은 낙서를 지우러 온 나희도와 마주쳤다.
그리고 2009년 백이진 앵커는 샌프란시스코 대회에서 우승한 나희도를 인터뷰 하며 나희도 선수의 결혼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어디에 있든 서로를 응원한다는 10년 전의 약속을 서로에게 말했다.

한편 문지웅은 러시아로 떠나는 고유림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다.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눴다.
고유림의 귀화 소식을 들은 문지웅(최현욱)은 고유림을 찾아 "힘든 결정이었을 텐데, 진짜 멋있다"며 응원했다. 고유림은 "고마워. 안 된단 말 말고, 걱정 말고, 나 대견하다고, 멋있는 결정이라고 그 말이 진짜 듣고 싶었다"며 "애들이랑 같이 송별회도 해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송별회가 끝나고 고유림은 "내 불행이 너한테 옮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문지웅과의 이별을 선언했다.
태양고에 짐을 챙기러 온 고유림은 기자들에 의해 체육관에 갇혔다. 나희도가 기지를 발휘해 고유림은 기자들을 피해 도망쳤다. 나희도와 함께 중국집에 들어온 고유림에게 사장은 음식 판매를 거부했다. 매국노에게는 음식을 팔 수 없단 게 그 이유였다. 하지만 고유림은 손님으로서의 권리를 요구해 짜장면을 받아냈다.
고유림은 나희도에게 "너한테 배운 거잖아. 안 참고 싸우는 거. 부당하면 항의하고, 싸우는 거. 싸우면 얻을 수도 있다는 거"라며 고마워 했다. 이어서 고유림은 "나 사실 가기 싫어. 계속 한국에 있고 싶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렸다.
고유림은 한국을 떠나 러시아로 가기 위해 공항으로 갔다. 고유림은 연인 문지웅에게 부담이 되기 싫어 연락도 하지 않고았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문지웅은 지승완(이주명)의 연락을 받고 황급히 공항으로 달려왔다.
아직 비행기에 타기 전인 고유림을 찾아낸 문지웅은 "난 너 기다릴 거고. 힘들어도 참을 거야. 딴 여자 안 만날 거야. 쳐다도 안 볼 거야. 그러니 너도 딴 남자 만나지 마"라고 말했다. 이어서 "네가 줄 수 있는 게 불행뿐이더라도 난 할래. 같이 하면 상관 없어"라며 자신이 알려준 러시아어 회화를 기억하고 있냐 물었다.
고유림은 눈물을 흘리며 러시아어로 "저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문지웅입니다"고 말했고, 문지웅은 고유림에게 키스 했다.
[허건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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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김태리 아이 아버지 아니었다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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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March 26, 2022

'놀면 뭐하니?' 51살 막내 유재석, 이경실-박미선-조혜련 '매운맛 토크'에 어질 "재석아" - MBC뉴스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왜 이렇게 재밌냐”
iMBC 연예뉴스 사진

‘놀면 뭐하니?’ 국민 MC 유재석도 쩔쩔맨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 누나들의 ‘매운맛 토크’가 웃음 폭탄을 안겼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한승훈 왕종석 신현빈/작가 최혜정)는 ‘누나랑 나’ 특집으로, ‘코미디계 전설의 누나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이 유재석과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그려졌다. 유재석이 51살 막내로 변신해 누나들과 함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을 나눴다.

2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놀면 뭐하니?’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8.2%를 기록하며, 지난주 보다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4.9%를 기록,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로, 유재석의 두 자녀에 관심을 갖는 누나들의 모습이 담긴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박창훈 PD는 “안에 가시면 반가운 분이 계신다”라고 유재석을 안내했다. 유재석은 “또 용만이 형이랑 형들이 있는 거냐”고 조동아리의 재등장을 기대했지만, 안에는 이경실, 박미선 그리고 조혜련까지 누나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유재석은 이경실을 보며 “누나 여기 웬일이냐”라며 반가움을 표현하는데 이어 조혜련 앞에선 ‘아나까나’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라며 51살 막내 유재석을 따뜻하게 반겼고, 또 “아직도 삐뚤어진 이는 그대로다”라고 유재석의 특징까지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누나들은 본격적으로 매운맛 토크 시동을 걸며, 유재석을 진땀 흘리게 했다. 조혜련이 “경실언니 두 번째 결혼식에 왔었냐”라고 묻자 유재석은 “첫 번째 결혼식 때는 잘 몰라서 못 갔고, 두 번째는 갔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이에 박미선은 “재석아 기다려. 나도 이제 결혼식을 또”라며, 재혼(?)을 예고하는 너스레를 떨었다. 또 박미선은 “요새는 이혼해도 나갈 프로가 참 많더라. 살 만한 세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대화 도중 조혜련이 목소리를 가다듬자 유재석은 “대감님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담배 끊었다”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참 누나하고 많이 피웠다. ‘재석아 한 대 하러 가자’ ‘라이터 좀 갖고 와’라고 했다”고 과거를 소환했다. 조혜련은 개그맨 시험에서 떨어져 유재석의 후배가 된 사연을 언급하며 “재석이랑 나랑 같이 시험을 보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야기하던 와중에 박미선은 “근데 이건 뭐 하는 프로그램이냐. 왜 이렇게 앉혀 놓고 있냐. 밥을 주든지”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유재석은 “요즘 프로그램 하면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없다. 누나라는 말을 오랜만에 한다. 나는 진짜 너무 반갑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누나들의 막내답게 여러 심부름에 응했다. ‘재석아 옷 좀 걸어라’ ‘재석아 물 좀 달라고 해’ ‘재석아 밥 좀 달라고 해’라는 누나들의 요구에 유재석은 “형들도 그렇고 ‘재석아’라고 많이 부른다”라며 51살 막내의 고충을 호소했다.

이경실, 박미선, 조혜련은 “우리 다 같이 여행도 갔었다”라며 정준하, 이휘재와 다 함께 떠났던 세부 여행을 추억했다. 이경실은 “그때만 해도 재석이가 주목을 막 받기 시작한 때였다”라며 “재석이가 퍼포먼스 한 게 제일 재밌었다. 휴지를 몸에 감고 나왔다”라고 회상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조동아리 형들이랑도 이야기했었지만, 모여서 똑같은 이야기를 해도 왜 이렇게 재밌냐”라고 모임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방송 말미에는 누나들의 매콤한 토크에 정신이 혼미해진 유재석의 또 다른 ‘막내 면모’가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나이 차이가 나는 유재석의 자녀 이야기를 듣자, 박미선은 “계획 안하고 가진 거네?”라고 말했고, 이경실은 유재석이 답변할 틈도 없이 “꾸준히 노력했겠지”라고 말했다. 누나들의 거침없는 토크에 말문이 막힌 유재석은 수프만 열심히 퍼먹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미주는 조나단과 래원의 누나로 변신했다. 이미주는 두 사람의 누나로서 자신이 기억하는 드라마, 음악 등으로 소통을 시도했지만, 세월의 간격 차이를 느끼고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미주는 두 동생과 식사 자리에서 “난 14년도 데뷔다”라고 ‘젊은 꼰대’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 방송 예고에서는 누나들의 거침없는 애정 공세를 받는 막내 유재석의 모습과 함께 빨래방에서 운명의 상대를 기다리는 신봉선의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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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51살 막내 유재석, 이경실-박미선-조혜련 '매운맛 토크'에 어질 "재석아" -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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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X매니저, 이별 파티에 폭풍 눈물 - 매일경제



홍현희가 매니저를 위한 이별 파티를 해줬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연출 노시용, 윤혜진, 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재범의 본캐 일상과 홍현희 매니저의 굿바이 파티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매니저를 위해 정육점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의 고기를 준비했다. 채끝살, 살치살, LA갈비에 삼겹살까지. 그야말로 역대급 고기 먹부림이 펼쳐져 모두의 침샘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특히, 입덧 때문에 밥 냄새도 맡지 못하던 홍현희는 갑자기 봉인 해제된 입맛에 쉴 틈 없이 고기를 흡입, 오랜만에 먹방 본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무엇보다 먹티스트 천뚱의 믿고 보는 먹방 꿀팁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천뚱은 우동 라면 수프에 배추, 팽이버섯, 고기 등을 넣어 만드는 샤부샤부 레시피를 공개해 먹교수 이영자마저 감탄하게 했다. 홍현희는 “진짜 샤부샤부 맛이 난다. 정말 맛있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천뚱은 미나리 줄기 구이, 미나리 잎 쌈 먹방팁까지 전수했다. 이에 MC 양세형 역시 “지금까지 먹어본 쌈 중 최고는 미나리 쌈이다”라고 전해 그 향긋한 맛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천뚱 표 먹방 레시피 하이라이트는 삼겹살 비빔밥이었다. 얇게 썬 삼겹살에 천뚱이 직접 만든 오이무침, 팽이버섯, 참기름, 고추장을 넣어 만든 비빔밥이 그 주인공. 이를 맛본 홍현희는 “나물이 없는데도 나물 식감이 느껴진다. 소름 끼치는 맛”이라고, 제이쓴은 “오늘의 히트는 이것”이라고, 매니저는 “식욕이 다시 생기는 맛”이라며 그 역대급 맛을 극찬했다.

뒤이어 매니저를 위한 깜짝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제이쓴과 부모님, 천뚱네 가족까지 총출동한 영상 편지에 매니저는 눈시울을 붉혔다. 매니저는 마지막 홍현희의 영상 편지에 결국 참았던 눈물을 왈칵 쏟아냈고, 홍현희 역시 함께 눈물을 흘렸다. 홍현희는 본업인 트레이너로 돌아가는 매니저를 향해 “너의 꿈을 응원하고, 앞으로도 누나 동생, 푸드메이트로서 자주 보자”라고 깊은 속마음을 전해 안방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그런가 하면 본캐 박재범의 일상은 감탄의 연속이었다. 최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사를 설립한 박재범은 임시 작업실에서 매니저, 스태프들과 회의를 진행했다. 이에 박재범은 “신생 회사이다 보니 아직 사옥이 없지 않나.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기분이 어떤가”라고 물었고, 스태프들은 “희망과 비전이 있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뒤이어 박재범은 회사 로고, 홈페이지, 영상 콘텐츠 등에 대해 회의하는 모습을 공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날 녹음실에는 래퍼 pH-1과 프로듀서 차 차 말론까지 총출동,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박재범과 pH-1, 차 차 말론의 작업 과정이 공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즉석에서 그루브 넘치는 멜로디를 만들어내 소름을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같은 비트 위에 서로 전혀 다른 느낌의 멜로디 라인을 탄생시키는 과정이 MC들의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박재범의 미발매 신곡 'Piece of Heaven'(가제)까지 단독 공개돼 시청자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뒤이어 박재범은 댄스 연습실을 찾았다. 평소 댄서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박재범은 혼자 알고 있기엔 아쉬운 실력파 댄서들을 모아 댄스 크루 'MVP'를 만들었다고. 이에 대해 박재범은 “댄서들에게 지속적으로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 아쉬웠다. 브랜딩, 마케팅 차원에서 도와주고 싶었다”라고 크루를 만든 이유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박재범의 남다른 의리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무료로 피처링한 곡만 약 150곡 정도 된다고. 이와 함께 박재범은 돈의 의미에 대해 묻자 “현실에서 꼭 필요하지만 돈이 사람보다 위는 아니다”라고 소신을 드러내기도.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참시' 192회는 전국 기준 4.8%, 수도권 기준 5.0%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5%까지 치솟았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6%로 같은 시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집계됐다.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주 예고편에서는 손연재와 매니저의 일상, 조나단과 여동생 파트리샤의 일상이 포착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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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이지현 아들, 오은영 박사 훈육에 잠잠…우경이가 달라졌다 - 이투데이

(출처=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출처=채널A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오은영 박사가 쥬얼리 출신 이지현의 아들 우경이를 위해 직접 솔루션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진단을 받은 금쪽이 우경이의 훈육을 위해 오은영 박사가 8년 만에 현장 코칭에 돌입했다.

이날 우경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며 사회로 한걸음을 뗐다. 하지만 우경이는 등교 첫날부터 짜증을 부렸고, 이지현에게 “학교에 보내고 싶으면 게임을 하게 해 달라”라고 조건을 붙이는가 하면, 엄마가 골라주는 옷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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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은영 박사는 “원래 아이들이 입학을 하면 일주일 정도 긴장을 한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이 2~3 정도 긴장할 때, 우경이는 9 정도의 긴장감을 보인다”라며 “그것을 표현할 때 걱정된다고 하는 게 아니라 옷이 싫다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은영 박사는 우경이의 상태를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이지현은 오은영 박사의 코칭에 따라 우경이의 행동에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았다. 그러자 떼를 쓰던 우영이는 참지 못하고 이지현을 발로 차는 등 때리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우영이는 이를 저지하는 오은영 박사까지 폭행하는 등 통제되지 않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끝까지 이지현은 우경이의 행동에 반응하지 않았고, 우경이는 결국 “다 쓸모없다”라며 자리를 떴다.

오은영 박사는 “아이의 요구를 따르게 되면 통제권이 아이에게 간다”라며 “우경이가 아들이기도 하지만 사회의 한 구성원이다. 이렇게 사람을 해치고 때리는 걸 두고 볼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오은영 박사는 또다시 생떼를 쓰는 우경이에게 “사람 때리는 건 사과해서 끝나는 일이 아니다. 절대 해선 안 되는 행동”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엄마를 때리면 즐겁고 속이 후련하냐”라고 아이에게 직접 물었다. 이에 우경이는 “속상하다”라는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그런 미안한 마음을 너무 많이 느끼면 그게 너한테 좋지 않다. 아무리 화나고 억울해도 절대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라고 우경이에게 설명했다. 오은영 박사의 설명을 가만히 듣던 우경이는 “네”라며 대답하는 등 고분고분한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우경이는 솔루션을 끝내고 현장을 떠나려는 오은영에게 공손히 배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늘 분노해있던 우경이에게서 보기 힘든 모습에 시청자는 물론 출연진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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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놀면 뭐하니` `런닝맨` 컬래버 성사되나...PD들의 유치한 신경전 - 매일경제



'놀면 뭐하니?'와 '런닝맨'의 PD들이 유치한 신경전을 펼친 가운데, 두 프로그램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 하하, 신봉선, 이미주는 MBTI 특집 이후 2주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정준하는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돼 녹화에 불참했다.

이날 네 사람은 '꼰대'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신봉선은 개그계 큰 누나로, 유재석은 "세호랑 세찬이가 미나(신봉선)한테 쫄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신봉선은 유재석에게 "옛날에 꼰대 아니었냐"고 했고, 이미주는 "지금도 꼰대 조금 있다.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하면 '그래, 그래. 네가 해야지' 이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놀면 뭐하니?'와 '런닝맨' PD들의 신경전도 발발했다. 신봉선은 "저쪽(런닝맨)에서 우리 창훈 PD님한테 도발을 엄청 하더라"고 말을 꺼냈다.

사건의 발단은 이랬다. '런닝맨' 팀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놀면 뭐하니?' 팀의 촬영이 연이어 취소됐고, 신봉선 등은 이에 대한 분노를 터뜨린 바 있다. 메인 PD 또한 맞짱을 신청했다.

이에 '런닝맨'에서는 맞짱 신청 소식을 듣고 도발에 넘어왔고, 심지어 '놀면 뭐하니?'의 창훈 PD가 안양 출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 김종국은 안양 출신 선배로서 위엄을 보여주겠다고 나섰다. 결국 '런닝맨' 메인 PD까지 도발에 동참했다.

이에 유재석은 '런닝맨'의 보필 PD에게 전화를 걸어 본격 호구조사를 했다. 보필 PD는 고대 출신으로, 연대 출신인 창훈 PD와 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에 보필 PD는 "(두 프로그램의 컬래버레이션을) 저도 진짜 한 번 추진해보고 싶다.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미주는 조나단, 래원을 만났다. 앞서 MBTI 특집에 출연한 조나단은 2000년생으로, 1994년생인 이미주와 특별한 남매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이미주는 조나단, 래원과 세대 차이를 느껴 웃음을 안겼다. 이미주는 두 사람에게 싸이월드, 고아라폰을 비롯해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 등에 대해 물었지만 전혀 모른다는 표정을 보였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박미선, 이경실, 조혜련 등 누나들을 만나 오랜만에 막내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다. 박미선과 이경실, 조혜련은 과거 유재석과 함께 방송을 하던 절친한 사이. 유재석은 "요새 방송에서 '누나'라고 부를 일이 없다"면서 반가워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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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승희 "남자 아이돌 지나가면 벽 보고 서있으라고" - 뉴스1

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오마이걸이 아이돌의 이성 교제를 막기 위해 소속사가 정한 엄격한 규율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쥬얼리 박정아, 애프터스쿨 가희, 오마이걸 승희 미미가 출연했다.

오마이걸은 연습생 생활 때 규율이 굉장히 엄격했다고 전했다. 짧은 하의는 입으면 안 되고 연애는 당연히 금지였다. 박정아는 "우리 땐 하이탑에 쫄바지를 입고 연습했다. 몸매를 보라는 것이었다. 일주일에 한 번 몸무게 검사를 했다"고 말했다. 마마돌 활동할 때의 규칙은 '임신 금지'였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가희는 "안무가 굉장히 섹시한 동작이었는데, 집에서 연습하지 말라고, 남편한테 섹시해 보이면 안 된다고 그런 말을 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승희는 "복도 지나갈 때 남자 아이돌이 지나가면 벽 보고 서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화장실 갈 때도 2인 1조로 이동해야 했다고 매우 엄격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규율을 공개했다. 박정아는 "우리 땐 쪽지를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오마이걸은 데뷔 후 4년간 연애 금지라는 조항이 실제로 있었다며, 이를 지켰다고 말했다. 이때 승희가 "썸은 탔겠지"라고 말해 미미를 깜짝 놀라게 했다.

aaa30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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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키스' 김태리, ♥남주혁에 애틋고백 "실수 아냐" ('스물다섯 스물하나') [종합] - 조선일보 - The Chosu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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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키스' 김태리, ♥남주혁에 애틋고백 "실수 아냐" ('스물다섯 스물하나') [종합] - 조선일보 - The Chosunil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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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1일 수원지법. Adblock test (Why?) [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