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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18, 2022

한혜연, 뒷광고 논란 후 오은영 만났다…“극단적 생각도” 충격 고백 - 동아일보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던 한혜연이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약 2년 전 뒷광고 논란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등장했다.

한혜연은 ‘내돈내산’ 논란이 어떻게 일어난 일인지 오은영 박사가 묻자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직접 구매한 물건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있었다. ‘내돈내산’ 방송을 여러 번 했었다. 그 중에서 내가 산 게 아닌데 그렇게 표기한 게 있었다. 그 부분을 나중에 사과해서 넘어갔는데 그 이후에 소송 중인 일이 있다”라면서 “믿고 일 맡긴 친구가 몰래 돈 받은 사실을 알게 됐다. 큰 배신감을 느꼈다. 법적으로 해결되면 더 명확하게 밝힐 것”이라고 했다.

한혜연은 당시 사과 영상에 대해서는 “저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책임이 있으니까 사과를 일단 애매모호하게 드렸다”라며 “제가 잘못한 건 광고 표기 방법에 대해 너무 몰랐던 거다. 일단 제 사업체에서 벌어진 일이니까 동료의 잘못은 둘째치고 어쨌든 제 책임 아니냐, 제 타이틀을 갖고 일했으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들어 보니 책임져야 할 부분이 있긴 있다. 회사를 운영하면 여러 사람이 같이 일하지 않냐. (한혜연이) 모든 과정에 다 참여하기 쉽지 않다. 일을 나눠서 하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문제가 생긴다. 그런데 그 채널이 ‘한혜연 채널’이었다면 자신의 이름 걸고 나가는 거니까 죄송하다고 하는 책임이 있다고 본다”라면서도 “하지만 그 일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면 그 얘기를 못한 게 굉장히 마음이 힘들 것 같다. ‘정말 죄송하다’ 사과한 것 때문에 모든 걸 잘못한 것처럼 상황이 미묘하게 돌아갔다”라며 안타까워했다.

이와 관련 한혜연은 “지금 사실을 밝혀 내려고 노력 중이다. 형사 소송 진행한지 이미 1년 가까이 됐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겠구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 사람에 대한 의심도 심해졌다”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혜연은 논란 후 전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오랫동안 저와 관계를 맺어온 사람들이 아니면 이제는 믿음이 안 간다. 또 한 가지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당연히 배고프니까 먹어야 하고, 재밌는 걸 보면 웃어야 하고, 사고 싶은 게 있으면 사야 하고 그렇지 않냐. 근데 그걸 그냥 하는 거지, 하나도 행복하진 않다”라고 고백하며 울컥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특히 한혜연은 “그래도 (일상이니까) 하긴 하는데 제가 그 일(소송)이 해결되는 걸 보고 죽고 싶으니까 어쨌든 그때까지는 건강도 유지하고 싶다. 최대한 노력하는 것”이라고 털어놔 오은영 박사를 놀라게 만들었다. 오은영 박사는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부분이 하나 있었다, 이 문제가 해결 된 후 죽을 것이라는 말”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러자 한혜연은 “나쁜 생각을 안 해본 건 아니다. 누구든 너무 안 좋은 상황이 생기면 그런 생각을 할 거라 생각한다”라며 “그때는 스스로한테 막 대했던 것 같다. 한번은 멍이 들 정도로 가슴을 막 쳤다. 너무 화가 날 때는 제가 저를 때린다. 그러다 이게 쌓이고 쌓이면 숨쉬기도 힘들었다. 극단적이 사람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죄송한 표현이지만 그 사건 이후로 한혜연이란 사람은 이 지경이 돼 있다. 인간으로서 너덜너덜해진 거다”라며 “크게 망신을 당했고, 그게 혜연씨한테는 인생 치명타인 거다. 그걸 잘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또 “누구나 인생에서 치명타를 겪는다”라며 극복 방법을 알려줬다. 오은영 박사는 “치명타를 당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그걸 벗어나기 쉽지 않지만, 못 벗어나진 않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라면서 “포기할 것, 안 할 것을 잘 구별해서 대응해야 한다. 왜 죽음까지 생각할 정도로 인생에 치명타일까 이 생각도 해봐야 한다”라고 조언을 이어갔다.

오은영 박사는 한혜연이 자신감을 잃은 것 같다며 안타까워했다. “인간 한혜연은 언제나 한혜연이었다. 20년 전에도 솔직하고 지금도 똑같은 사람이다”라는 말에 한혜연은 울컥해 눈물을 훔쳤다. 그는 “스타일리스트로서 자신감을 여전히 갖고 있고 지키고 싶다”라고 고백했다. 한혜연은 “그 자신감을 잘 잡고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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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양팔로 두 딸 번쩍 안고 "어린이집으로"…딸바보 인증 [N샷] - 뉴스1

박진영 SNS
가수 박진영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뮤직뱅크' 사녹(사전녹화) 마치고 아이들 어린이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진영이 양 팔에 두 딸을 안은 채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진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한 뒤 2019년 1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20년 둘째 딸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그루브 백 (Feat. 개코)' 음원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음원 정식 발매 전인 18일 KBS 2TV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 방송에 출연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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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양팔로 두 딸 번쩍 안고 “어린이집으로”…딸바보 인증 - 동아일보

박진영 SNS
가수 박진영이 두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진영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뮤직뱅크’ 사녹(사전녹화) 마치고 아이들 어린이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진영이 양 팔에 두 딸을 안은 채 걸어가고 있는 뒷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진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한 뒤 2019년 1월 첫 딸을 얻었다. 이후 2020년 둘째 딸까지 얻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한편 박진영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그루브 백 (Feat. 개코)’ 음원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음원 정식 발매 전인 18일 KBS 2TV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 방송에 출연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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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7, 2022

"결혼 D-1"…허니제이예비신랑 정담, 웨딩화보 공개 - MSN

댄서 허니제이가 예비신랑 정담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1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1. 행복만 가득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 톱스타뉴스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허니제이와 턱시도를 입은 그의 예비신랑 정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애정이 서린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언니 결혼한다 ㅠㅠㅠ", "너무 예뻐요", "결혼 축하드려요!", "진짜 잘 어울린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앞선 9월 허니제이는 인스타그램에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됐다"며 "얼마 전 저희 둘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의 예비신랑 정담은 1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직업은 패션업계 종사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내일(18일) 진행될 예정이다.

유수연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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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16, 2022

'나는 솔로' 훈남 영철, 순자 이상형에 "내가 만능 블록남" 자신감 드러내 [종합] - MSN

© 제공: OSEN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훈남으로 인기몰이 중인 영철이 순자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멘트를 던져 설렘을 선보였다.

16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솔로’(이하 ‘나는솔로’)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 소개 시간이 이루어졌다. 영숙은 단아한 외모에 청순한 이미지와 다르게 품이 큰 일을 해내고 있었다. 바로 주방 기기 철거 및 세척 후 다시 되파는 사업이었다.

영숙은 “식당에 가서 철거를 해서, 설거지를 해서 다시 파는 사업을 하고 있다. 아버지가 하던 일이냐. 철거 예정인 가게에 가서 그걸 씻고 다시 파는 일을 배웠다"라며 “일한 지는 한 3년이 됐고, 3년 간 1년에 집 한 채씩 샀어요"라고 말했다. 게다가 영숙은 “제가 차를 한 대 봐뒀다. 그런데 여기 오면서 장거리 연애를 하는 거라면, 자율주행차로 바꿀 의향이 있다. 상대방이 뭔가를 하려고 하면, 저는 그걸 서포트해주고 지원해줄 의향이 있다"라며 터프하면서도 직설적인 순정을 설명했다.

© 제공: OSEN

정숙은 “저는 37살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8년 째 변리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영호는 “와, 끝판왕이다"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순자는 “저는 솔로나라 지원 계기가 솔로가 된 지 6년 째다. 언니가 지원을 해줬다. 저는 연애는 곧 결혼이다. 제 내면이 다듬어지고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순자의 자기소개에 순자를 첫 인상 선택을 했던 영철과 광수는 "역시 순자님이다"라며 마음이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단아한 외모에 생각 이상 외로 털털한 성격을 선보였는데, 그의 직업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소싱팀 과장이었다. 현숙은 “세 명이 맘에 든다. 사실 한 명은 정을 떼려고 하고 있다"라며 “그분이 한 쪽만 보더라"라고 말했다. 바로 찜해둔 상철이 영숙만 보는 것을 말했던 것. 현숙은 첫 데이트로 영수와 나갔다. 바로 영수의 차분함에 끌려 대화를 하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 제공: OSEN

훈남 영철은 순자만을 바라보고 나갔으나 직진에 솔직한 옥순이 함께 했다. 이미 첫 인상 선택으로 서로를 선택한 영철과 순자이지만, 옥순의 시원시원한 성격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가져다주었다.

제작진은 화기애애한 세 사람에게 "1대1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질 거다"라고 말했다. 옥순은 "딱 20분 정해서 해. 지금 더 말할 수 없어"라며 상황 정리에 능숙하게 통솔을 했고, 영철은 순자와의 대화 시간을 20여 분을 넘기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순자는 영철에게 "저는 운명론자다. 제 짐 들어주러 오셨을 때, 솔직히 기대를 했다"라고 말을 했다. 이에 영철은 “순자님이랑 둘이 얘기해보고 싶었다. 아까 말씀하셨던 운명론? 들었을 때 저도 놀랐다. 이게 뭐지? 뭔가 있는 건가, 약간 혼자서 착각을 했는데 이런 시간 갖고 싶었다"라며 순자에게 확신을 주었다.

순자는 “저는 같이 다니는 것도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가족들이 같이 잘 다닌다. 그래서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어떤 사람이 집에 돌아오느냐에 따라 다를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철은 “저는 만능 블록남이다"라며 설레는 멘트를 던졌다.

© 제공: OSEN

이후 순자는 “제가 지금까지 외롭게 견딘 이유를 보상 받는 느낌이다. 이건 제 운명이다"라며 개인 인터뷰에서 영철을 위한 확신을 던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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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현 보고, 장원영 안 보고…수능 앞둔 아이돌 누구? - 노컷뉴스

왼쪽부터 아이브 장원영, 뉴진스 민지, BAE 173 남도현, 이펙스 아민. 각 소속사 제공왼쪽부터 아이브 장원영, 뉴진스 민지, BAE 173 남도현, 이펙스 아민. 각 소속사 제공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 응시 대상자인 아이돌 중 누가 시험을 치르고 치르지 않을까.여성 아이돌 그룹 케플러의 서영은, 휴닝바히에와 위클리 이재희가 수능을 치른다. 남성 아이돌 그룹에서는 BAE173 도하-빛-남도현, 이펙스 아민과 백승, 다크비 해리준, 고스트나인 이진우, ATBO 김연규-정승환-원빈이 수능을 보러 간다.

올해는 수능 미응시 소식을 전한 경우가 더 많다. 스테이씨 윤-재이, 아이브 장원영-리즈, 뉴진스 민지, 엔믹스 지니-설윤-배이, 라잇썸 주현-유정, 우아 루시-민서가 수능에 응시하지 않는다. 남성 아이돌 그룹 트레저 정원, 엔하이픈 정원, MCND 윈도 수능을 보지 않는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내일(17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된다. 성적은 오는 12월 9일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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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초등 4학년, 휴대폰 없어 무전기 차고 다녀"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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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삼둥이 초등 4학년, 휴대폰 없어 무전기 차고 다녀"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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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사진=윤선정 디자인 기자 1일 수원지법. Adblock test (Why?) [속보]'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 무기징역 선고 - 머니투데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