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는 이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을 열지를 결정하는 투표에 돌입한다. 총파업이 결의되면 오는 11일부터 택배노조는 전국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배송 보이콧' 투쟁을 벌이게 된다.
다만 택배노조 측은 파업 시작 시점을 11일로 정해, 파업이 가결되도 일주일 정도의 최후 교섭 기간은 남겨둔다. 마지막까지 협상에 임하겠다는 취지다. 2021.5.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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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덕 아파트 갈등' 택배노조 '6일 총파업 투표 실시'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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