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이프릴 전 멤버 이현주가 왕따 폭로 후 첫 근황을 공개했다.
이현주는 6일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작년 제주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주도 여행 당시 찍은 사진이 담겼다. 제주도의 따사로운 햇살과 이현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현주는 지난달 18일 인스타그램에 에이프릴 활동 당시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현주의 주장에 에이프릴 채원, 예나는 "왕따와 집단 따돌림, 폭행, 폭언, 희롱, 인신공격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DSP미디어 역시 "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다른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일 뿐"이라고 말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현주 SNS
이현주, 에이프릴 왕따 폭로 후 첫 근황 "행복했던 작년 제주도"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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