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이 악플러 고소를 선언했다.
김종국은 "도핑 검사 결과가 조금 늦어질 수 있다고 한다. 언제든 결과가 나오는대로 마지막 검증 영상 올린 후 다시 밝고 긍정적인 컨텐츠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영상이 나오고 나서 다음 주에 도핑테스트 결과가 나온다. (테스트 결과가) 나오고 나면 더 이상 이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을 것 같다. 부정적인 콘텐츠는 접고 재밌고 긍정적인 콘텐츠로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18일 김종국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먹보다 법(法)이 우선이다"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김종국은 "도핑 검사 결과가 조금 늦어질 수 있다고 한다. 언제든 결과가 나오는대로 마지막 검증 영상 올린 후 다시 밝고 긍정적인 컨텐츠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영상이 나오고 나서 다음 주에 도핑테스트 결과가 나온다. (테스트 결과가) 나오고 나면 더 이상 이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을 것 같다. 부정적인 콘텐츠는 접고 재밌고 긍정적인 콘텐츠로 돌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종국은 "연예인이라는 존재를 통해서 그들의 고통, 아픔 살면서 어렵고 힘든 일에 대한 해소, 그런 역할의 대상이 되어주는 것조차도 가져가야한다고 생각했다. 악플을 쓰거나 연예인을 욕하면서 얻는 그런 카타르시스마저도 우리가 대신 해줘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그동안은 안아왔다"며 악플에 대한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겪으면서 제가 지켜보고 그냥 감수하기에는 너무 도를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매체나 그런 곳에 루머를 양산하고 악플이나 그런 행동을 했을 때 불이익을 얻으실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다"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한편, 최근 한 외국 유튜버가 김종국의 로이더 논란을 제기했다. 이에 김종국은 약물과 관련된 도핑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현서 reporter@topstarnews.co.kr
"도가 지나치다는 생각"…김종국, 악플로 고소 선언 -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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