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원주가 투자 정보를 공개한다.
지난주 SBS ‘집사부일체’에는 최고 투자 전문가로 불리는 ‘개미들의 워너비’ 김동환이 사부로 출연했다. 그는 인생 전반에 걸친 자산 그래프를 공개하며 성공 스토리와 돈 버는 비법을 낱낱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에서는 주식 전문가 김동환 사부를 포함한 4인의 투자 전문가가 등장한다.
이날 부동산 투자 전문가 박종복,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인 암호 화폐 전문가 김승주, 금만 약 10억 원어치를 보유하고 있다는 저축왕 전원주가 함께 자리해 2022년 돈의 흐름을 전망한다.
이들은 일명 ‘백만장자 클럽 오찬 모임’에 초대돼 각자의 분야에 대한 유망성과 특급 정보들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박종복 사부는 최근 100억 대의 건물을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앞으로 주목해야 할 주식 테마로 ‘이것’을 언급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주식, 부동산, 암호 화폐, 저축의 사부가 전망하는 2022년 돈의 흐름은 어떠할지, ‘백만장자 클럽 오찬 모임’ 현장은 오는 16일(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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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 “은행에 금만 10억 원 보유”…투자 비법은? (집사부일체) -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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