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출연한 '아는 형님' 시청률이 하락했다.
1월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3.0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2AM이 출연한 지난 15일 방송분(3.905%)보다 하락한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는 프리지아, 강예원, 이영지가 출연했다.
한편 프리지아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과 SNS 등에서 착용한 명품 의류 및 주얼리 일부가 가품이라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프리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이를 인정했다.(사진=JTBC)
프리지아 無편집 등장 '아는 형님' 시청률은 하락 '3.069%' -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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