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제이쓴이 임신 초기 힘들어하는 홍현희를 응원했다.
20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혀니야 힘내랑 내가 다리 주물러주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지친 기색이 가득한 홍현희가 담겼다. 임신 초기인 홍현희는 입덧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이쓴은 홍현희의 옆자리를 지키면서 응원을 전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임신' 홍현희, 입덧 많이 힘든가… 제이쓴 "내가 다리 주물러 줄게" - MSN
Read More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