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14일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근영은 흰 셔츠를 입고 엎드려 있다. 오른팔에 수술 흔적이 눈에 띈다. 문근영은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을 받았다. 급성구획증후군이란 팔과 다리 근육에서 출혈과 붓기가 발생해 나타나는 질환이다.
문근영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21-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최근 소속사 크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서울=뉴시스]문근영, ‘급성구획증후군’ 수술 흔적…팔 흉터 공개 - 게임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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