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은숙 씨가 힘들었던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건강을 회복하고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왕빛나 씨는 "무슨 일이세요. 건강하세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29일 조은숙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파도 아파도 정신을 잃을 만큼 아플 수 있다니. 며칠간 혼수상태. 이제 좀 정신이.. 모두들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건강을 회복하고 여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배우 왕빛나 씨는 "무슨 일이세요. 건강하세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기준 53세인 조은숙 씨는 1996년 영화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로 데뷔했으며, 최근 KBS1 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 출연했다.
[사진=조은숙 SNS]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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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잃을 만큼 아팠다"...조은숙, 혼수상태 후 근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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