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이 먼 곳까지 와서 너무나 열심히 봉사를 해준 보검이 오늘 할당일 120%를 마치고 진짜 열심히 일했다!"라고 적었다.
션은 '2022 815런' 행사에서 81.5㎞를 완주해 모금한 10억 원을 기부했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일정 거리를 달리는 기부 마라톤으로, 기부금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고 개선 사업에 쓰인다. 박보검은 당시 '815런' 행사에도 참여했다.
션-박보검, 독립유공자 후손 위한 집짓기 선행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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