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트로코리아 유한회사 |
30일 에트로코리아는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장식한 최정원 모녀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정원과 유하는 화려한 패턴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정원은 볼륨감을 드러낸 브라톱과 레깅스 차림에 실크 가운을 걸치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에트로코리아 유한회사 |
두 사람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에트로(ETRO) 2021 S/S 컬렉션이다.
한편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에서 '벨마' 역을 연기 중이다. 유하는 최근 tvN '업글인간'에 출연한 바 있다.
'모녀야? 자매야?'…최정원, 딸 유하와 브라톱+레깅스 '완벽 소화'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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