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홍현희가 천사 옷을 입고 송은이의 신사옥에 사물놀이패를 초대했다.
25일 방송된 MBC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전참시)’에서는 전현무, 이영자, 유병재, 양세형, 송은이, 홍현희 진행으로 홍현희가 송은이의 신사옥 개관식과 함께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사물놀이패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송은이는 미디어랩 시소 신사옥에 들어가자 밀키드 출시를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떡볶이 시식회를 열고 직원들의 의견을 들었고 김한희 매니저도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이어 홍현희가 천사 복장을 하고 송은이의 신사옥 개관과 데뷔 3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등장했고 사물놀이패 이벤트를 하게 됐다. 홍현희는 사물놀이패와 함께 사옥 구석구석 전층을 돌며 ‘신사옥 복잔치’를 했고 송은이의 혼을 쏙 빼놓는 이벤트로 깜짝 놀라게 됐다.
송은이는 신사옥 개관을 하고 전참시 MC들을 초대하고 요리를 하기 위해 김숙의 의견을 듣고 요리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김숙은 송은이에게 영“자 언니는 재료만 주고 알짱거리면 언니가 요리를 다 한다. 뭐하러 언니가 해. 힘들게?”라고 말했다.
또 김숙과 김한희 매니저는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요즘 SNS에서 핫하다는 스페셜 요리를 만들었고 멋진 플레이팅과 요리 실력을 뽐냈다. ‘전참시’ 식구들이 방문하고 김숙의 요리 향연이 이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다음 주를 기대하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전참시' 홍현희, 송은이 신사옥 개관식에 천사옷 입고 등장 사물놀이패 깜짝 이벤트-김숙 스페셜 요리 (2) - M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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