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흉내를 내는 개그맨이 출연하는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주최측이 재검토 입장을 밝혔습니다.
축제 집행위원회는
일본인 흉내를 내는 이른바 '부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나카 유키오를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할 예정이었지만 누리꾼들의 비판이 일자
'반전 기획을 통해 애국을 표현하자는
취지였다'면서도 논란의 소지가 있는 만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명량대첩축제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해남군 우수영관광지와
진도군 녹지관광지 일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명량대첩축제' 다나카 섭외 논란.. 주최측 "재검토" ::::: 기사 - 광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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